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퍼듀 전 상원의원 공식 주지사 출마 선언

지역뉴스 | 정치 | 2021-12-06 15:09:10

퍼듀, 켐프, 주지사, 공화당, 경선, 트럼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결코 에이브럼스 못이겨"

주 소득세 폐지, 안전한 주 공약

 

데이빗 퍼듀 전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이 6일 같은 공화당의 현직 주지사인 브라이언 켐프에 맞서 내년 주지사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선언했다.

비디오 동영상 출마선언에서 퍼듀는 “불행하게도 우리는 분열돼 있으며, 이는 브라이언 켐프와 브랫 래펜스퍼거(조지아 주무장관)의 책임이다”며 “나는 브라이언을 좋아하지만 그는 결코 내년 11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켐프와 래펜스퍼거는 지난해 대선에서 선거결과를 뒤집으라는 트럼프의 요구에 따르지 않았다. 이에 켐프는 트럼프의 진노를 사 전직 대통령이 반드시 낙선시키겠다고 공언한 인물이다.

퍼듀는 켐프가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를 결코 이길 수 없다고 공언했다. 퍼듀는 “나는 에이브럼스가 결코 주지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출마한다”며 “에이브럼스는 교묘한 웃음과 거짓말로 자신의 급진적 비전을 조지아에 심어 캘리포니아, 뉴욕 같이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퍼듀에게 켐프의 대항마로 나서달라고 계속 설득해왔다. 퍼듀의 출마선언 직후 트럼프는 “그는 위대한 상원의원이다”며 “그는 진정으로 조지아와 우리나라를 사랑한다”고 칭찬했다. 트럼프는 “조지아 선거의 온전성을 손상시킨 켐프가 상원의석 2개와 대통령직을 조지아에서 날려버렸다”고 비난했다.

공화당의 전국 인사들은 즉각 우려를 나타냈다. 공화당 경선이 진흙탕 싸움이 되면 에이브럼스에게 어부지리를 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켐프의 대변인은 퍼듀가 자신의 상처처받은 자존감을 달랠려고 출마한다고 비난했다.   

퍼듀는 조지아 주 소득세를 완전 폐지하고, 안전한 조지아와 교육을 책임지는 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지난 여름 트럼프의 세이브 아메리카 팩(PAC) 여론조사는 트럼프가 관여하지 않은 상황에선 켐프가 퍼듀에 앞서며, 트럼프가 퍼듀를 지지선언한다면 퍼듀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요셉 기자

퍼듀 전 상원의원(왼쪽)과 브라이언 킴프 주지사
퍼듀 전 상원의원(왼쪽)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