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가정폭력 더이상 덮고 살지 마세요

지역뉴스 | 사회 | 2021-11-11 16:07:49

법률세미나,KABA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법률세미나

11월 14일 오후 4시 온라인으로

 

제9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법률세미나가 11월 14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 (KABA-GA, Korean American Bar Association of Georgia)와 협회 산하 스몰 펌 커미티(Solo & Small Firm Committee)가 주관하는 이번 무료 법률세미나의 주제는 ‘가족간의 갈등과 관련된 법률’이다. 유튜브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www.youtube.com/c/KABAGEORGIA

강사로는 가정법 이정욱, 형사법 제이슨박, 이민법 김운용 변호사가 나와 가정폭력, 이혼, 신분상의 문제 등 가상의 케이스를 가지고 궁금증을 풀어갈 예정이다.

3명의 강사 변호사는 11일 오전 11시 둘루스의 제이슨 박 변호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4일에 있을 세미나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욱 변호사는 이혼법과 재산분할, 자녀양육비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잘못 알고 있는 법률 지식을 바로 잡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운용 변호사는 가정불화로 가정 안에서 학대가 있을 때 신분 문제 때문에 참는 경우가 많은데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가족의 도움이 아니라도 독립적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간략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제이슨 박 변호사는 가정폭력과 형사법에 대해 다루며, 코로나19 이후 늘어나고 있는 가정폭력이 미국에선 중대범죄임을 알리고 피해자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해자 처리 방법 등에 설명할 것이다.

김운용 변호사는 “세미나에서 가정법을 처음 다루는데 팬데믹으로 같은 공간에 머물며 가정폭력이 빈번해지고 있다. 세미나를 통해 기본 사항을 알아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슨 박 변호사는 “가정폭력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이며, 정신적 학대부터 살인까지 광범위하다. 그러나 당사자에겐 특별한 일이다. 세미나를 통해 본인과 비슷한 상황이 법률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참고 덮으려 하지 말고 법률인의 도움으로 상담도 받고 해결책도 찾길 바란다”고 권했다. 이지연 기자

11일 오전 제이슨 박, 김운용, 이정욱 변호사(왼쪽부터)가 제9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법률세미나를 앞두고 설명회를 가졌다.
11일 오전 제이슨 박, 김운용, 이정욱 변호사(왼쪽부터)가 제9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법률세미나를 앞두고 설명회를 가졌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