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반도체 부족에도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수출↑… 20만대 돌파

미국뉴스 | 경제 | 2021-10-29 09:41:05

반도체부족,현대,기아,친환경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이브리드 54.3%, 전기차 17.3% 각각 늘어

 

 현대차 2022 투싼 하이브리드. [현대차 제공]
 현대차 2022 투싼 하이브리드. [현대차 제공]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속에서도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수출이 꾸준히 늘어나 올해 들어 8월까지 20만대 넘게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가 올해 1∼8월 수출한 친환경차는 총 22만7,768대로, 작년 같은 기간(16만7,995대)에 비해 35.6%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친환경차 수출 대수는 작년 기록(26만9,874대)을 넘어 30만대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

 

올해 8월까지 현대차는 12만7,472대, 기아는 10만296대의 친환경차를 수출하며 작년 동기 대비 각각 41.1%, 29.1% 늘었다.

 

싼타페와 쏘렌토, 투싼 등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해외 판매가 올해부터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부족 사태로 인한 생산 차질에도 수출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이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수출 차량을 유형별로 보면 올해 8월까지 현대차·기아가 수출한 하이브리드차는 11만7,483대로, 작년 같은 기간(7만6,119대)에 비해 5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SUV 차종이 8만1,869대로 69.7%를 차지하면서 작년 동기와 비교해 63.1% 늘었다.

 

모델별로는 올해부터 해외 판매가 본격화된 투싼 하이브리드(1만5,498대), 쏘렌토 하이브리드(1만4,204대), 싼타페 하이브리드(1만488대) 등이 모두 1만대 이상 수출되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의 니로 하이브리드가 2만6,841대로 하이브리드 차종 중 가장 많은 수출량을 기록했지만 작년보다는 6.0% 감소했고,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는 24.7% 감소한 1만4,838대가 수출됐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2만394대), 쏘나타 하이브리드(8,334대), 엘란트라 하이브리드(6,860대) 등 세단 모델도 수출 증가에 힘을 보탰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니로 1만4,205대, 아이오닉 4,927대, 싼타페 4,923대 등 총 2만4,055대가 수출돼 작년 같은 기간(1만8,315대)에 비해 31.3% 증가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