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첵캐싱 통해 진료비 탈세 한인 실형

미주한인 | 사회 | 2021-10-18 08:43:09

진료비탈세,한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밸리지역 카이로프랙터 6개월형·25만달러 추징

 

한인 카이로프렉터가 병원을 운영하며 체크로 받은 수십만 달러의 진료비를 첵캐싱을 통해 숨기는 등의 수법으로 탈세를 저질렀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노스리지 지역에서 카이로프랙틱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박모(49)씨가 3년간 병원 수익을 축소 보고해 탈세한 혐의로 지난 6월10일 유죄를 인정했다. 박씨는 이어 지난 14일 연방 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6개월의 실형과 보호관찰 1년, 그리고 추징금 25만2,764달러에 벌금 1만 달러를 선고받았다고 검찰은 밝혔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교통사고 상해법 변호사들을 통해 소개받은 고객들의 합의금에서 치료비로 총 79만2,819달러를 받았지만 이에 대한 소득 신고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박씨는 상해법 변호사들로부터 받은 425장의 수표를 자신의 병원 비즈니스 계좌로 입금하지 않고 책케싱을 통해 현금화하는 수법으로 세금을 탈루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박씨는 2014년 한 해 동안 병원에서 받은 체크 27만여 달러를 첵캐싱하는 방법으로 소득에서 누락시키고 연방 국세청(IRS)에는 연소득을 9만5,000여달러로 낮춰 신고했다. 또 2015년과 2016년에도 소득 상당 부분을 은행에 입금하는 대신 첵캐싱 하는 방법으로 탈세를 저질러왔다고 검찰은 밝혔다.

 

박씨는 선고 공판에 앞서 탈세액 추징금 전액을 납부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석인희 기자>

 

첵캐싱 통해 진료비 탈세 한인 실형
첵캐싱 통해 진료비 탈세 한인 실형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