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X세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자산 50% 늘었다

미국뉴스 | 경제 | 2021-10-18 08:13:50

X세대,팬데믹동안,자산50늘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증시 호황, 주택 가격 급증 등 요인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 X세대의 재산이 급증했다. X세대는 2차 세계 대전 직후에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 이후 세대로, 현재 41~56세 사이의 중장년층을 일컫는다. 블룸버그 통신은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방준비제도(연준·FRB)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X세대의 자산은 25조6,000억달러에서 38조3,000억달러로 약 50% 가까이 늘어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는 전 세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약 3,460만 가구로 구성된 X세대의 자산은 15개월 동안 13조달러 늘었다. 이전 세대인 베이비 붐 세대는 X세대에 비해 770만 가구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늘어난 자산은 12조8,000억달러에 그쳤다.

 

앞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30대와 40대 초반이었던 X세대는 모든 세대 가운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당시 수백만명의 X세대가 일자리와 집을 잃었다. 다만, 코로나19 시기에는 이미 안정된 경력을 보유해 쉽게 일자리를 잃지 않았다. 여기에 주택까지 보유하고 있어 폭등하는 집값을 활용해 재산을 불릴 수 있었단 설명이다.

 

또한, X세대는 연금 자산의 증가로 앞서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보다 더 많은 혜택을 을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망했다. 다만, 여전히 주식과 현금 등 가용 자산은 베이비 붐 세대가 월등하게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