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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복귀 팬데믹 후 최다, 10개 도시 복귀 직원 36% ↑

미국뉴스 | 경제 | 2021-10-15 07:59:18

사무실복귀,팬데믹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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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업, 가을 사무실 재개

 

미국 내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2일보도했다.

 

근로자 복귀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보안업체 캐슬 시스템즈에 따르면, 지난 9월 6일 노동절 주간에 10개 주요 도시에서 사무실 복귀 직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31%를 기록했다. 이후 10월 1일 종료한 주간에 35%, 그 다음주엔 36%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팬데믹 이후 최대 비중이라고 캐슬 시스템즈는 설명했다.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 도시는 뉴욕이었다. 9월초 21%였던 사무실 복귀 직원 비중은 지난주 30%로 9%포인트 상승했다.

 

델타변이 확산을 우려한 많은 기업 및 지방정부가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고, 신규 감염 사례는 당초 예상보다 크게 줄었다. 이에 올 가을 사무실 재개를 전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블랙록, 월풀, 라이온스 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등은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시점을 10~11월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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