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 ‘태미플루’ 기대감에 반등

미국뉴스 | 경제 | 2021-10-02 20:57:15

코로나,태미플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증시 들썩 다우 1.4%↑… 나스닥도 5일 연속 하락 ‘마침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알약의 개발 소식에 뉴욕증시가 들썩였다. 1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2.54포인트(1.43%) 오른 34,326.4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9.50포인트(1.15%) 오른 4,357.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8.12포인트(0.82%) 오른 14,566.7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달 부진하던 뉴욕증시가 10월 첫날 1% 안팎의 뚜렷한 상승세로 전환한 것은 코로나19 대유행 극복에 대한 기대감 덕분이다.

 

이날 제약사 머크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의 3상 임상시험 결과 이 알약이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확률을 절반 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대한 빨리 식품의약청(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치료제 개발 소식에 머크 주가가 8.4% 급등한 것은 물론 경제활동 정상화의 수혜 종목으로 분류되는 여행주와 항공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카지노 운영회사인 라스베이거스 샌즈그룹은 4.3%, 크루즈 회사인 로열캐러비언은 3.8% 각각 올랐다. 사우스웨스트항공도 5.7% 급등했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이날 1.5% 아래로 떨어진 데 힘입어 주요 기술주들도 대부분 오름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알약 치료제의 개발로 코로나19 백신 수요가 줄어들 것을 염려하면서 모더나 주가는 11.4% 급락했다.

 

한편, 미국의 가계 총자산에서 주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절반으로 70년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CNBC 방송이 뱅크오브아메리카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S&P 500 지수는 올해 들어 15% 이상 올랐으나, 9월에는 4.8% 떨어져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