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파우치 "몇주내 5∼11세 아동 코로나 백신 접종"

미국뉴스 | 사회 | 2021-09-22 13:53:36

5~11세, 아동코로나,백신접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앞서 화이자, 5∼11세 대상 임상시험 결과 '안전' 발표

 

미국에서 12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 이후 지난 7월 백신 접종 차량에 올라타는 가족 [AFP=연합뉴스]
미국에서 12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 이후 지난 7월 백신 접종 차량에 올라타는 가족 [AFP=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1일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몇주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 방송에 출연해 어린이 접종 문제에 대해 "식품의약국(FDA)이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접종 승인 여부 결정을) 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몇주 내로, 이달말, 다음달 초까지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파우치 소장은 지난 19일 ABC 방송에 나와 5∼11세 백신 접종의 승인 시점이 올가을이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을 중반 또는 후반 언젠가 5∼11세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에 충분한 데이터를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델타 변이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개학이 겹치면서 어린이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신규 확진자 5명 중 1명이 어린이인데다, 중환자실 입원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 왔는데, 반대 여론도 있는 데다 안정성과 면역 형성력의 입증이 관건이 돼 왔다.

 

이런 가운데 제악업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5∼11세 어린이들에게도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것으로 입증됐다고 전날 발표했다.

두 업체는 임상시험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2천268명을 대상으로 10대 및 성인 기준 투여량의 3분의 1인 10㎍(마이크로그램)의 접종분을 3주 간격으로 투여했다.

2차 접종한 결과로 임상시험 대상 어린이들에게서도 10대와 성인만큼 강한 수준의 바이러스 항체가 나타났다.

화이자는 "10㎍의 용량은 5∼11세 아이들의 안전성과 아이들이 견딜 수 있는지, 면역은 잘 형성되는지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부작용도 접종 부위 통증이나 발열 등 보통 10대들에서 나타나는 부작용과 비슷하거나 더 적었다며 백신의 안전성도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 백신이 승인되면 미국에서는 2천800만여명에게 추가로 백신 접종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미국에서 16세 이상은 정식 승인을, 12∼15세는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상태다.

화이자는 6개월∼5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도 임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결과는 올해 4분기에 나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