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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스와니 퍼레이드 수상

지역뉴스 | 사회 | 2021-09-21 11:03:20

한국문화원,스와니 페스티벌,퍼레이드,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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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가장 재미있는 팀"

노스귀넷고 오케와 즉흥공연

 

한국문화원(이사장 김봉수/원장 김기욱)이 지난 18일 스와니 페스티벌 2021퍼레이드 행사에서 “가장 재미있는 팀”(Parade Winner: Most Entertaining)으로 선정됐다.

스와니시에서 주최하는 스와니 페스티벌은 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는 뷰포드 하이웨이와 시청을 따라 펼쳐졌고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40여개 공연팀이 참가했다.

이 날 행사에 한국문화원의 김봉수, 고동균, 장찬영, 김수빈, 김유빈, 김호연씨가 사물놀이 가락과 열두발 상모놀이, 버나 돌리기 등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심사위원들은 퍼레이드가 끝난 후 한국문화원을 “가장 재미있는 팀”으로 선정했다.

행사 후에는 노스귀넷고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요청으로 사물놀이 장단과 바이올린, 첼로 등의 현악기와 즉흥 콜라보레이션 연주가 이뤄지기도 했다.

2009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된 한국문화원은 국악 교육 및 공연을 통하여 우리 전통 문화를 미국 내에 전파하고 있다. 한국문화원은 각 한국학교 뿐만 아니라 미국대학교 정규 과목 사물놀이 클래스에 강사를 파견한 경험이 있다. 또 초, 중, 고, 대학의 인터내셔널 나이트, 코리안 나이트, 탤런트 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서 공연했으며, 필요한 학생들에게 국악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문화원은 앞으로 미국 고등학교 및 대학교 내의 정규 사물놀이 클래스 또는 동아리 개설과 활동을 지원하며, 각 지역 페스티벌에 참가해 문화로 소통하고 국악을 알리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김봉수 이사장은 “퍼레이드 도중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어디에서 나온 팀인지, 어느 나라의 악기를 연주하는지 등을 물어봤다”며 “다음에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우리 국악을 제대로 홍보하고 알리는데 힘을 모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육, 공연, 후원 및 자원봉사 문의는 atlanta.kcc@gmail.com / www.atlkcc.com 으로 하면 된다. 이지연 기자

한국문화원팀이 스와니 페스티벌 퍼레이드에서 "가장 재미있는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문화원팀이 스와니 페스티벌 2021 퍼레이드에서 "가장 재미있는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팀, 스와니 퍼레이드 "가장 재밌는 팀"에 선정
한국팀, 스와니 2021 퍼레이드에서 "가장 재밌는 팀"에 선정
한국팀, 스와니 퍼레이드 "가장 재밌는 팀"에 선정
한국팀, 스와니 2021 퍼레이드에서 "가장 재밌는 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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