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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의 건강, 근력 운동 해야”

지역뉴스 | 사회 | 2021-09-20 1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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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여성경제인연합회 세미나 특강

 

알버니주립대(Albany S Univ.) 윤아람 교수가 아틀란타 여성경제인연합회 정기세미나에서 ‘건강을 위해 기억해야될 숫자들’ 제목으로 중년 이후 여성들의 건강관리와 효율적인 운동의 방법에 대해서 강의했다. 

아틀란타 여성경제인연합회(회장 켈리 최)는 지난17일 슈가로프 귀넷상공회의소 1818클럽에서 9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강사로 초빙된 윤아람 박사는 스포츠과학과 생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이번 중년 여성의 건강과 운동에 대한 특강에서 전문가다운 넘치는 지식과 경험과 위트를 앞세운 강의로 많은 호응이 있었다.

그는 강의 시작에 앞서 참석자 개개인의 체지방 수치를 진단하고 이러한 수치가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통계에 의하면 최근에는 남녀 모두 기대 수명은 증가하는 반면 오히려 건강 수명은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유산소 신체활동이 감소하고 비만 유병률은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결국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이 오히려 건강을 저해하는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윤 박사는 특히 중년 이후 여성들의 건강관리 방안으로 우선 정확한 진단을 받아서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고 말하며, 통상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가장 크고 시급한 부분이 근력운동의 보강 이라고 전했다. 이에 어떻게 운동처방을 받아서 시행을 할지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주었다. 윤박사는 다음 달에도 중년 이후 여성들의 운동편식, 효율적 운동방법 등에 대하여 특강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틀란타 지역 여성 전문인력들이 주축이 된 경제인 연합회는 회원 상호간에 매월 한 차례 만남을 통하여 친교와 친목을 도모하며,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각 분야별 전문인을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아틀란타 여성경제인연합회에 가입을 원하는 분은 켈리최 회장(678-549-8488) 또는 천은숙 총무(678-777-7844)로 연락 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아틀란타 여성경제인연합회는 9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아틀란타 여성경제인연합회는 9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특강 중인 윤아람 박사
세미나 특강 중인 윤아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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