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코로나 여파로 SAT 응시자 31% ↓

미국뉴스 | 교육 | 2021-09-17 09:18:17

SAT,응시자,감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칼리지보드, 응시생 150만9,133명$전년비 70만명 급감

지난해 시험장 폐쇄 등으로$뉴욕 27%, 뉴저지 34% 감소

 

SAT 응시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70만 명이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SAT 주관사 칼리지보드가 발표한 ‘2021년 고교 졸업생 SAT 성적 보고서’에 따르면 응시자수는 150만9,133명으로 전년의 219만8,460명보다 무려 31%나 줄었다.

이 같은 응시생 급감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시험이 취소되거나 연기된 것에 영향을 받은 탓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칼리지보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해 3월과 5월, 6월 시험을 취소했고, 8월에 재개됐지만 많은 시험장이 폐쇄 조치돼 많은 응시생들이 시험을 치를 수 없는 대란이 벌어진 바 있다. 

뉴욕과 뉴저지 역시 응시자 감소가 크게 두드러졌다. SAT에 응시한 뉴욕 학생은 11만6,219명으로 전년보다 27% 줄었고, 뉴저지는 5만4,415명으로 34% 감소했다.

응시자 급감 속에서도 아시안들의 성적은 타인종을 압도했다.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1,600점 만점에 1,239점으로 백인(1,112점), 흑인(934점), 히스패닉(967점) 등 타인종 학생을 월등히 앞섰다. 

세부적으로 아시안 학생들의 영어 평균 점수는 597점, 수학 평균 점수는 642점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아시안 응시생의 27%가 1,400점 이상의 고득점자로 집계됐다. 아시안 응시자의 78%는 대학수학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돼 백인(57%) 등 타인종 학생들과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뉴욕의 경우 아시안 SAT 평균 점수는 1,190점으로 백인(1,165점)보다 앞섰지만 전국 아시안 평균보다는 낮았다. 반면 뉴저지 아시안 SAT 평균 점수는 1,290점으로 뉴저지 내 타인종 학생들은 물론, 전국 아시안 평균보다 높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또 아시안 응시자 가운데 1,400점 이상 고득점자 비율은 뉴욕 21%, 뉴저지 38%로 각각 나타났다.     <서한서 기자>

코로나 여파로 SAT 응시자 31% ↓
코로나 여파로 SAT 응시자 31% ↓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