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실명 유발 3대 눈 질환, 40대에 10년간 2.7배 늘어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21-09-13 08:22:43

눈질환,실명유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 노안과 증상 비슷해

 

실명을 유발하는 백내장ㆍ녹내장ㆍ황반변성 등 3대 노인성 눈 질환을 앓는 40대 환자가 10년 새 3배 가까이 늘었다.

이들 3대 노인성 눈 질환으로 지난해 진료를 받은 40대 환자가 11만2,000여 명으로 10년 전(2010년) 4만2,000여 명보다 2.7배가량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는 3대 노인성 눈 질환이 50~60대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40대부터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나이가 들어 눈이 침침하고 쉽게 피로하면 노안으로 치부해 가볍게 넘기기 일쑤다. 하지만 눈 건강에 무심하다가 자칫 실명이 일으키는 백내장이나 녹내장, 황반변성 등 3대 눈 질환의 조기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기에 40대부터 정기적으로 눈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시야가 뿌옇게 보이고, 빛 번짐과 눈부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사물이 겹쳐 보일 수 있다.

녹내장은 안압(眼壓)이 올라가 안구 내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10~20년에 걸쳐 서서히 시력이 저하되면서 실명에 이르게 된다. 급성 녹내장이라면 두통ㆍ충혈 등이 나타난다.

황반변성은 우리 눈에 상이 맺히는 망막의 황반(黃斑)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지만 사물이 굽어 보이거나 휘어져 보이는 변형시(變形視)가 시력 중심부에 나타나며, 심하면 시야 중심이 까맣게 보이거나 공백이 느껴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실명 유발 3대 눈 질환, 40대에 10년간 2.7배 늘어
실명 유발 3대 눈 질환, 40대에 10년간 2.7배 늘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