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블랙핑크, 저스틴 비버 제쳤다…유튜브 구독자 전세계 가수 1위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9-10 08:16:02

블랙핑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천520만명 달성…리사 솔로곡 발표로 구독자 폭발적 증가

채널 개설 5년여만에 정상까지…블랙핑크 "팬들이 만들어준 기적같은 순간"

그룹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전 세계 가수 가운데 유튜브 구독자 1위로 등극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은 10일 오후 2시 42분께 구독자 6천520만 명을 달성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 채널 1위로 올라섰다.

앞서 2년 1개월간 아티스트 1위를 기록해온 저스틴 비버(6천510만 명)를 앞질렀다.

이들은 지난해 9월 29일 아티스트 유튜브 구독자 2위로 올라선 지 약 1년 만에 정상까지 오르게 됐다.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이 개설된 지는 약 5년 3개월 만의 기록이다.

 

블랙핑크는 2016년 6월 28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꾸준히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으며 팬덤을 확장했다.

특히 지난해 6월 정규 1집 선공개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발매 즈음부터 구독자 증가에 가속도를 붙였다.

또 다른 선공개곡 '아이스크림'과 정규 1집 '디 앨범' 정식 발매, 로제와 리사의 솔로 싱글 공개 등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수백만 명씩 구독자를 늘려 왔다.

이날도 리사의 첫 솔로 싱글 '라리사'(LALISA)가 발매되면서 폭발적인 구독자 수 증가 추이를 보였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아리아나 그란데를 넘어 여성 아티스트 1위이자 전 세계 5위를 기록하며 비영어권 가수 최초로 구독자수 '톱 5'에 들었다. 이후 에미넘, 에드 시런, DJ 마시멜로 등을 차례로 제쳤고 2위 등극 이후에도 급속도로 비버와 격차를 좁혔다.

올해 4월에는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6천만 명을 달성했다. 비버는 약 11년 만에 6천만 명을 달성했지만, 블랙핑크는 5년 만에 도달한 수치다.

블랙핑크가 유튜브에서 선보이는 뮤직비디오 등 콘텐츠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인기가 높다. 음악과 패션, 퍼포먼스 등이 총체적으로 어우러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낸다는 평을 받아왔다.

개별 콘텐츠도 '기록 행진'을 이어왔다.

2018년 발매한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타이틀곡인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K팝 그룹 최초로 16억 뷰를 돌파했고 '킬 디스 러브'가 13억 뷰, '붐바야'가 12억 뷰, '마지막처럼'이 10억 뷰 등을 기록 중이다.

리사의 솔로 싱글 타이틀곡 '라리사' 뮤직비디오도 이날 오후 1시 공개된 지 90분 만에 1천만 뷰를 올렸다.

 

 

1억 뷰 이상의 조회 수를 보유한 영상은 29편에 이른다. 소속사는 "현재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는 200억 뷰라는 상징적 수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유튜브 구독자 수는 콘텐츠에 대한 단순 호기심이나 일회성 시청이 아닌, 충성도 높은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나타내는 증표"라고 자평했다.

블랙핑크는 이날 "믿기지 않는다. 블링크(팬덤)가 만들어 준 기적 같은 순간"이라며 "저희를 항상 사랑해주고 지지해주는 전 세계 팬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팬분들과 저희가 함께 이뤄낸 결과인 만큼 블링크도 이 기쁨을 고스란히 누렸으면 한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영상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