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FDA, 모더나 부스터샷은 절반 용량으로 승인 검토

미국뉴스 | 사회 | 2021-09-03 09:36:09

모더나, 부스터샷,절반용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0㎍→50㎍로 접종 검토…"부작용 감소 장점"

"화이자·얀센 부스터샷은 용량 유지될 듯"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으로 모더나를 1회 접종분의 절반 용량으로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승인하되, 1회 분량의 절반인 50㎍(마이크로그램)으로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모더나 백신은 2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회당 분량은 100㎍이다.

 

앞서 모더나는 전날인 1일 FDA에 50㎍ 용량의 부스터샷 승인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50㎍ 접종자가 델타 변이에 견고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는 초기 연구 결과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FDA 일각에서는 코로나19 변이가 출몰하는 상황에서 부스터샷 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게 자칫 백신 효과를 충분히 늘리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원래대로 100㎍ 승인을 고수 중이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나오지 않았으며, FDA는 접종 분량 조절에 따른 부스터샷 연구 결과를 검토 중이라고 이들 소식통은 전했다.

이 연구에서는 두가지 조건 모두에서 강력한 면역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스터샷을 절반 분량으로 접종하는 방안의 잠재적 장점 중 하나는 부작용 가능성 감소가 거론된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미 정부는 델타 변이 대유행에 직면해 이달부터 부스터샷 접종을 추진한다.

로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등은 지난달 공동성명을 내고 모든 미국인에게 9월 20일 주간부터 부스터샷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자에게 부스터샷이 권고되며, 얀센 백신 접종자도 여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 실제 부스터샷 접종이 이뤄지려면 FDA가 이를 승인하고 CDC 자문기관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권고해야 한다.

현재 미국에서 접종되고 있는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3종에 대한 부스터샷 승인은 이달 중순께 이뤄질 것이라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다만 화이자,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에는 이견이 없으며, 접종 분량도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 소식통은 WSJ에 전했다.

한편 FDA는 지난달 미국 성인의 3%가량인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해서만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다.

<연합뉴스>

FDA, 모더나 부스터샷은 절반 용량으로 승인 검토 (CG)[연합뉴스TV 제공]
FDA, 모더나 부스터샷은 절반 용량으로 승인 검토 (CG)[연합뉴스TV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