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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기네스 명예의 전당 등재…세계기록 23개 보유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9-03 08:33:14

BTS,기네스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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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기네스 세계 기록을 23개 보유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기네스 '명예의 전당'(Guinness World Records Hall of Fame)에 올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은 2일 홈페이지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 명예의 전당에 BTS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한다"고 발표했다.

기네스 세계 기록 명예의 전당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장 상징적인(iconic) 기록 보유자들이 등재된다.

BTS는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그룹, 인스타그램 최다 팔로워를 보유한 그룹 등의 기록을 갖고 있다.

 

또 올해 5월 발표한 '버터'만으로 5개의 타이틀을 추가했다. '공개 첫 24시간 동안 스포티파이 내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24시간 내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 '유튜브 영상 프리미어(첫 공개) 최다 조회수' 등이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음악과 춤으로 즐거움을 주고 소통하는 BTS의 능력과 기록 경신에 대한 열정은 그들을 명예의 전당 헌액에 최적임자로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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