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1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예상, 첫 금리인상 2023년 3분기”

미국뉴스 | 경제 | 2021-08-21 20:41:00

테이퍼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리클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미스트 전망

 [로이터=사진제공]
 [로이터=사진제공]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1월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시작을 공식 발표하고, 내후년 3분기부터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비드 메리클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9일 미 한국상공회의소(KOCHAM) 주최로 열린 ‘2022년 상반기 미국 경제와 금융전망’ 온라인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메리클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첫 번째 경고를 내놓고, 11월부터 공식 착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때부터 연준이 FOMC 회의 때마다 자산 매입 규모를 매번 150억 달러씩 줄여 내년 9월 테이퍼링을 마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연준이 내년 4분기 테이퍼링 효과를 살펴보고 시장 영향을 소화한 뒤 연말부터 2023년 2분기까지 금리 인상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재 0.00~0.25% 수준의 ‘제로 금리’는 2023년 3분기에 0.375%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메리클 이코노미스트는 밝혔다.

 

연준 통화정책 결정의 양대 변수인 노동과 물가는 내년 중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미국의 노동 수요가 매우 강하고 연방정부의 특별 실업급여 지급이 곧 종료된다”며 강한 고용 회복세의 지속을 점쳤다.

 

이에 따라 실업률이 연말 4%대 초반, 내년 3% 중반으로 완화돼 내년 말까지 완전고용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공급망 교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은 점차 약해지기 시작할 것으로 메리클 이코노미스트는 내다봤다.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내년 초까지는 3%를 넘겠지만, 이후 2.1∼2.2% 수준으로 안정화할 것이란 예상이다.

 

다만 ▲ 급격한 임금 인상 ▲ 집값 상승 효과 ▲ 과도한 기대인플레이션 등이 물가에 상방 압력을 가할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됐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