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부르도 의원 '귀넷 플레이스몰 살리기 법안' 발표

지역뉴스 | 경제 | 2021-08-18 15:03:36

부르도,연방하원,귀넷 플레이스몰, 재개발,귀넷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부르도, 18일 귀넷몰서 기자회견

연방지원금으로 재개발 활성화  

 

캐롤린 부르도(사진) 연방하원의원이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전국의 죽어가는 교외 쇼핑몰을 되살리기 위한 자신의 입법안을 발표했다.

귀넷과 포사이스 일부를 대표하는 부르도 의원은 이날 귀넷 플레이스 몰의 빈 상점 앞 낡은 천장 아래서 ‘2021년 쇼핑센터 대부흥 법안’을 소개했다. 법안의 골자는 지역 지도자들이 연방자금으로 죽어가는 몰의 용도를 변경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부르도 의원은 “이 법률이 지역사회의 성공적인 개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법률은 폐점되거나 과소사용되는 쇼핑센터에 대한 공공 및 민간 투자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매년 5천만 달러의 보조금 지급을 허가하는 내용이다. 이 보조금은 미국 주택도시개발부(DHUD)의 연방 대출금과 짝을 이루게 된다.

부르도는 쇼핑몰이 재건되거나 용도 변경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열거했다. 상업 사무실 공간, 환승 센터 또는 소매업, 식당 및 저렴한 주택이 있는 복합 사용 개발로 전환될 수 있다. 

귀넷카운티 정부는 금년 초 2,300만달러를 들여 메이시스, 메가마트, 뷰티마스터를 제외한 귀넷 플레이스 몰의 대부분을 인수했다. 또 구 시어즈 자리에는 대규모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귀넷카운티가 이 39에이커의 몰을 어떻게 개발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카운티 지도자들은 부르도의 이번 법안이 몰 개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반기고 있다. 

1984년 문을 연 이 몰은 1999년 몰오브조지아, 2001년 슈가로프밀스 개장 후 쇠락의 길을 걸어왔다. 애틀랜타지역위(ARC)는 22만달러를 들여 몰의 재개발 연구용역을 의뢰한 상태다. 

귀넷플레이스 CID는 9월에 몰 재개발을 위한 컨설턴트를 선택할 예정이며,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의장은 몰의 재개발 윤곽이 금년 안에 확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헨드릭슨은 카운티가 귀넷 플레이스몰 재개발로 소수 지역사회가 이탈하지 않도록 다양성, 형평성, 편입 계획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쇼핑몰 근처에 살고 일하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피드백이 최종 제품에 포함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더숲, 18일 ‘가을 숲 낭만 카페’ 개최
더숲, 18일 ‘가을 숲 낭만 카페’ 개최

발달장애인 가족과 이웃 만남18일 오후 5시 '주안에교회' 미주발달장애선교기관 더숲(The SOOP)의 ‘숲속작은도서관’ 주관으로 ‘제3회 가을숲 낭만카페’ 행사가 18일 오후 5

"미쉘 강 후보 승리 기원" 한인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승리 기원" 한인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힘모아 후원금 전달미쉘 강, "반드시 승리해 보답" 조지아주 민주당 주하원의원 후보인 샘 박과 미쉘 강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12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애틀랜타 새벽 하늘에 신비한 ‘해파리 구름’
애틀랜타 새벽 하늘에 신비한 ‘해파리 구름’

스페이스 X 로 인한 대기 현상  13일 이른 아침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에는 신비로운 구름과 빛이 관측돼 탄성을 자아냈다.유성이나 혜성처럼 보인 이 구름과 빛은 이날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16일 조지아 방문…공화후보 지원
트럼프 16일 조지아 방문…공화후보 지원

달톤서 유세…콜린스 참석 트럼프 선긋기 잭슨은 미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조지아를 방문해 중건선거에 나선 공화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AJC 는 12일 트럼프 대통

체포영장∙운전면허 정지 사면해 준다
체포영장∙운전면허 정지 사면해 준다

브룩헤이븐시 이달 말까지 시행법원불출석∙교통벌금 미납 사유 브룩헤이븐시가 법원 불출석 등 경범상의 이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을 시한으로 사면 프로그램을 시

집단 성폭행 의혹 한인 ‘명문가 손자’였다
집단 성폭행 의혹 한인 ‘명문가 손자’였다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NYT “피고 윈스턴 이씨 고 이홍구 전 총리 손자”2년 정학 처분 뒤 복학거물급 변호인 선임 주목 한인 재학생과 동문들이 많은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발생

'호박 한 개 무게가 1.4t'…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전망
'호박 한 개 무게가 1.4t'…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전망

로드아일랜드 주민 재배…기존 기록보다 136㎏ 무거워로드아일랜드주에서 재배된 초대형 호박[호박재배커뮤니티 촬영.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로드아일랜드주에서 재배된

9·11 순직 한인 “당신을 기억합니다”
9·11 순직 한인 “당신을 기억합니다”

웨슬리 유 FBI 특별요원펜타곤 현장서 증거 수습유해물질 노출 후 혈액암FBI, 11주기 맞아 추모  연방수사국 달라스 지부가 11일 공개한 한인 웨슬리 유 요원 추모 이미지. [

‘연방 사기’ 전방위 수사 자산 동결·몰수 등 강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와 납세자를 상대로 한 사기범죄 수사를 한층 강화한다. 연방 법무부(DOJ)는 형사기소뿐 아니라 민사소송과 자산 압류·몰수, 형량 강화 등 가능한 법

“카드빚 10만불 갚아줘”… 트럼프 측근 줄잇는 비리 의혹
“카드빚 10만불 갚아줘”… 트럼프 측근 줄잇는 비리 의혹

길포일 그리스 미 대사 트럼프 보고 받고 ‘격노’   킴벌리 길포일(왼쪽) 대사가 지난 7일 그리스 주재 미 대사관을 방문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함께 한 모습. [로이터]  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