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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난 겪더니 이젠 재고 넘쳐

미국뉴스 | 경제 | 2021-08-06 08:08:59

마스크,재고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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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생산량을 크게 늘렸지만 수요 부족으로 파산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마스크제조협회(AMMA)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정작 마스크가 필요할 시점에 제대로 공급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작년 초 코로나19가 대유행으로 번졌을 때 극심한 개인보호장비(PPE)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

 

연방 정부는 기업에 생산을 강제할 수 있는 국방물자생산법까지 동원해 PPE 공급 확충에 나서고 기업도 마스크 생산을 늘렸지만 이제는 수요 부족에 따라 넘쳐나는 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다.

 

업계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재고로 남은 수억 개의 마스크를 비축하길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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