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연구진 "독감 예방 접종자, 코로나19 중증 덜 겪는다"

지역뉴스 | | 2021-08-05 09:09:26

연구진,독감예방,접종자,코로나,중증,덜겪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독감 예방 접종을 한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증상을 덜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 ABC 뉴스에 따르면 마이애미 밀러 의과대학 연구진은 지난 3일 올해 초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뇌졸중 등 코로나19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더 적다는 연구 결과를 개방형 정보열람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했다.

이 연구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독일, 이스라엘, 싱가포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7만4천700명의 전자 의료 기록을 분석해 이뤄졌다.

 

연구진은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중환자실에 입원할 확률이 20% 더 높았고, 응급실을 방문할 확률도 58% 높았다고 밝혔다.

 

뇌졸중과 패혈증, 심정맥 혈전증이 나타날 가능성도 각각 58%, 45%, 40% 높았다.

다만, 연구진은 독감 예방 접종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간 연관성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ABC는 전했다.

이번 연구는 독감 예방 접종과 코로나19 간 연관성에 대한 이전의 연구들과 일치한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가 독감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ACB는 설명했다.

독감 예방 접종이 면역력을 높였을 수도 있고, 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건강한 경향이 있을 수도 있다.

또 독감 백신은 매번 바뀌기 때문에 2020∼2021년 독감철을 위해 개발된 백신과 전년도 백신이 같은 효과가 있는지도 불확실하다.

연구진은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코로나19 백신이 완전한 면역력을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독감 백신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연구진 "독감 예방 접종자, 코로나19 중증 덜 겪는다"
연구진 "독감 예방 접종자, 코로나19 중증 덜 겪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