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월드옥타, 10월14일 회장 선거 확정

미국뉴스 | 경제 | 2021-08-04 08:08:24

월드옥타,회장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오는 10월14일로 확정되면서 어느 후보가 출마할지, 또 하용화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지에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임기 2년의 제21대 회장에 출마설이 오르내리는 후보는 하용화 회장(뉴욕)과 장영식 전 수석부회장(동경), 김현태 상임집행위원(후쿠오카), 차봉규 전 수석부회장(중국) 등이다.

 

특히 제20대 회장 2년 임기에 이어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임기가 1년 연장된 하 회장이 당선된다면 월드옥타 사상 처음으로 임기 5년을 마치게 된다. 하 회장은 아직 출마를 공식발표 하지 않았으나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옥타 제21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병하)는 선거절차와 예비선거인 명단을 확정, 최근 각 지회에 안내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차기회장 입후보 등록은 9월17일 마감하며, 선거는 10월1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치러진다. 월드옥타 선거규정에는 출석 상임이사 3분의 1 이상의 득표를 한 후보 가운데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선관위원회에는 말레이시아 권병하 명예회장이 위원장, 칠레 최선택, 체코 김만석, 중국 박광수, 태국 윤두섭 상임위원이 위원, 본부 사무국 안광일 실장이 간사를 맡았다.

 

차기 회장 선거에 참여하는 선거인단 399명을 국별로 나누면 중국이 98명으로 거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미국이 77명, 일본 39명, 호주 21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 선거권자들은 대부분이 조선족 동포다.

 

하 회장이 지난 선거에서 중국 선거인단의 압도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당선됐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에서도 수적으로 가장 많은 중국 선거인단이 누구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 현재 미국 출신 후보는 수면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월드옥타는 한국정부 지원금 120여억원이 투입되는 해외 최대 경제단체다.

 

<조환동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