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아시안 소득은 높지만 주택소유율 낮아

미국뉴스 | 부동산 | 2021-07-02 13:13:30

AREAA,주택송ㅍ율,에이미 콩,팀 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득 35% 높지만 주택소유율 5% 낮아

애틀랜타 아시안 주택소유율 높은 편

 

아시안 마메리칸의 주택소유율 개선에 힘쓰고 있는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AREAA)는 30일 온라인 줌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2021년 미국 아시아 아메리카 실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AREAA 에이미 콩 회장과 팀 허 차기회장, 조지 라티우 리얼터닷컴수석 이코노미스트, 노먼 챈LAAUNCH의 설립자 등이 출연해 최근 주택시장 동향과 아시안 커뮤니티가 당면한 주요 이슈 및 주택실태를 설명했다.

ARREA는 아시아계가 팬데믹을 맞아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이어진 증오범죄로 주택소유에 큰 장벽을 만났다고 소개했다. 30쪽의 보고서는 미국 내 아시안 가구당 소득은 9만3,759달러로 전국 평균 보다 35% 높지만 주택소유율은 60.6%로 전국 평균 65.6%, 비히스패닉 백인 73.8%에 비해 상당히 낮다. 

에이미 콩 회장은 “높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아시안의 주택소유율이 현저하게 낮은 것은 팬데믹 실업의 증가와 증오범죄 증가로 아시안들이 새로운 장소로의 이동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아시아계가 미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계속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REAA는 “AAPI(아시아태평양계) 인구가 많은 22개 주택시장의 데이터를 분석해 AAPI 주민들의 주택소유 비율을 조사했다”면서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71%), 워싱톤DC(69%), 마이애미(69%), 휴스턴(69%), 애틀랜타(67%) 등이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아시안 주택소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서부와 중서부, 북동부, 남부 등 4개 권역으로 미국을 구분해 각 권역다 2개주를 선정해 아시아태평양계의 소득 및 주택소유 비율을 조사했다. 이 가운데 남부의 아시아계 주택소유 비율이 65.4%로 4개 권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또 이번 조사에 포함된 8개주 가운데서 조지아주 아시아계의 주택소유 비율이 66.9%로 최고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전체 인구의 4.1%에 불과하지만 연소득은 평균 8만2,158달러로 전체 평균 6만1980달러 보다 높았다. 또 주택 택소유 비율도 전체 평균(64.1%)보다 높았다. 아시아계가 소유한 주택의 중간 가격은 32만200달러로 전체 주택 중간가격인 20만2500달러보다 12만달러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팀 허 AREAA 차기회장은 “은행 모기지 대출 신청에 한국어 양식이을 포함하는 일이 거의 성사 단계까지 와있다”며 “아시안이 데빗카드나 현금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부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기지 대출을 받기 어려운 사람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는 리맥스(RE/MAX) 및 프레디 맥의 후원으로 14개 이상의 자료를 근거해 작성됐다. 박요셉 기자

아시안 소득은 높지만 주택소유율 낮아
AREAA 연례보고서 표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