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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객 210만명 신기록, 항공사 직원 확보 비상

미국뉴스 | | 2021-06-22 10:10:22

항공여행객,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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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항공 여행객이 20일 210만명을 넘기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또 다시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CNN 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20일 하루 미국 전역에서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여행객이 210만7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였던 지난해 3월 7일 이후 하루 항공 여행객으로는 가장 많은 것이자, 코로나19 뒤 다섯 번째로 하루 항공 여행객이 200만명을 넘긴 것이다.

 

그러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이맘때의 270만여명 수준은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항공사들도 몰려드는 승객을 다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은 20일 전체 항공편의 6%를 취소했다.

 

아메리칸항공은 승무원 부족 문제를 이유로 들며 7월 중순까지 승객들을 다른 항공편으로 옮겨 다시 예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화의 움직임은 다른 부문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뉴욕주 이리카운티의 행정 책임자 마크 폴론카즈는 21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의 경기를 관람하려면 백신을 맞아야 하던 의무사항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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