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백신 접종 보고 요구 기업들 증가세

미국뉴스 | 경제 | 2021-06-16 09:09:15

백신접종보고요구,기업,증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따라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준비해온 미국의 기업 중 상당수가 직원들에게 접종 상태를 회사에 보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부터 뉴욕 맨해튼 본사 직원 대부분에 사무실 출근을 지시한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의 경우 이미 지난주에 회사 온라인 포털에서 접종 여부를 밝히도록 명령했다.

 

골드만삭스는 백신 접종 자체를 강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을 마친 것으로 보고한 직원만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끼지 않고 근무할 수 있다고 이미 지난주 통지했다. 같은 IB 회사인 모건스탠리나 웰스파고 등도 접종 여부를 자율적으로 등록하도록 요구했다고 저널은 전했다.

 

소프트웨어 업체인 세일즈포스는 근무 정상화 때 접종을 마친 직원들에 한해서 대형 사무실 출근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종교적인 이유 등으로 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합당한 시설을 제공할 필요는 있지만 일터에 들어오는 직원들에게 접종을 요구할 수 있다는 미 연방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의 지침에도 위배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회사의 강압적인 백신 접종 요구는 직원들의 저항에 직면하기도 한다. 백신 접종 요구를 거부한 178명에 대해 업무를 중단시킨 휴스턴 메소디스트 병원은 최근 직원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다만 이 소송은 현재 기각된 상태다.

 

그러나 대부분은 자율 규약 등 큰 문제 없는 범위 내에서 백신 접종을 확인하고 이미 일부 기업 근무 전산 시스템 지원업체는 접종 서류를 업로드하는 기능 등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라고 저널은 전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