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디케어에서의 안과 혜택

지역뉴스 | | 2021-06-08 13:13:38

칼럼,보험,최선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리말에 ‘욕심에 눈먼 자(들)’이라는 표현이 있다. 무슨 일에 욕심을 너무 내면 사리분별하는 능력을 잃어 버려 마치 눈이 멀어 버린 장님과 같다는 뜻이 되겠다. 실제로 신체적으로 눈이 멀어 앞을 못 보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바라보면 멀쩡한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새삼 알게 된다. 눈이 신체 부위 중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위인지를 깊이 깨닫게 해 주는 것이다. 눈이 아프다고 해서 목숨이 위태로울 일은 거의 없겠지만, 눈에 문제가 생겨서 실명을 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눈에 질환이 생기면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안과 의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의료보험에서도 항상 안과혜택을 많이 강조한다. 오리지날 메디케어와 메디케어 파트 C (=Medicare Advantage) 에서는 안과혜택이 어떻게 취급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안질환’씨는 시력이 매우 좋은 편이지만 가끔 안질환을 앓는 사람이다. 그는 2개월 후엔 65세가 된다. 아직도 왕성하게 일하고 있어 쏠쏠한 소득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소셜시큐리티 연금혜택을 신청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65세가 되면 누구나 메디케어 혜택을 신청해야 한다고 알고 있기에 지난달에 (오리지날) 메디케어 혜택 신청을 해 두었다. 메디케어 사무국은 곧 메디케어 카드가 ‘안질환’씨에게 날아 올 것이라고 미리 알려 주었다. ‘안질환’씨가 듣자 하니 오리지날 메디케어 혜택은 의료비의 80%만 커버해 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디케어 파트 C (=Medicare Advantage) 에 추가적으로 가입하여 메디케어로 커버되지 않는 20%를 어느 정도 커버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미리 보험전문인과 상담하여 사전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보험 전문인이 안내해 주는 플랜 중 가장 ‘안질환’씨의 마음에 드는 플랜을 몇 개 골라 그 상세 혜택서를 집에 갖고 와서 꼼꼼히 읽어 보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그중 한 플랜은 ‘안질환’씨의 마음에 쏙 드는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 다른 것은 다 좋은데 Vision 이 커버되지 않는 것처럼 쓰여 있었던 것이다. Vision이 커버되지 않는다면 안질환을 자주 앓는 자신에게는 큰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안질환’씨는 생각했다. 이 문제를 혼자 고민할 것이 아니라 보험전문인에게 한번 긴밀히 상의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그는 결론을 내렸다.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많은 분들이 Vision이 커버되지 않는다고 하면 덜컥 겁을 경우가 있다. 대개 일반적으로 의료보험에서 말하는 안과 혜택은 두가지로 나뉜다고 보면된다. 

하나는 ‘Vision’이고 다른 하나는 ‘안질환’이다. 이 두가지는 분명히 서로 다른 것이다. 즉 ‘Vision’ 혜택은 안경을 낀다든가, 컨택트렌즈를 끼어야 한다든가, LASIK 시술을 한다든가 하는등 시력교정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을 말하고, ‘안질환’이란 백내장과 같이 안구에 문제가 생긴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을 말한다고 보면 된다. 즉 대개의 경우 Vision 혜택이 안 된다고 쓰여 있다고 하더라도 ‘안질환’의 치료는 일반질환 치료와 같이 커버된다고 보면된다. 메디케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대개의 메디케어 파트 C (=Medicare Advantage) 플랜에는 기본적인 Vision 혜택이 있는 수가 있으나 전혀 커버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인 Vision 혜택이란 시력검사, 안경 보조, 컨택트 렌즈 보조 등이다.  Vision 과 안질환을 잘 파악하여 두었다가 메디케어 파트 C에 가입하거나 플랜을 변경할 때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겠다

(최선호보험제공 770-234-4800)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