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디케어 파트 D의 가입 자격조건

지역뉴스 | | 2021-05-26 16:16:02

칼럼,보험,최선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인에게 운전면허는 필수적이다시피 하다. 특히 자동차 천국의 나라인 미국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냥 일상적으로 승용차를 운전하는데는 보통운전면허를 갖고 운전할 수 있지만 트럭을 운전할 때에는 좀더 업그레이드 된 특수 운전면허가 필요하다. 보통운전면허는 연령이나 신체조건만 갖추면 발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특수 운전면허를 발급받으려고 신청하려면 보통운전 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는 자격 조건이 필요하다. 메디케어 시스템에서도 비슷한 대목이 있다. 메디케어 파트 C 나 파트 D를 신청할 때에도 그 전단계의 오리지날 메디케어 파트 A 혹은 파트 B를 우선 가져야 하는 자격 조건이 필요하다. 이에 관해 알아 보자.

 

‘나미달’씨는 65세가 훨씬 넘었지만 소셜시큐리티 크레딧 점수가 40점에 미달하여 아직 메디케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영주권을 받은지 5년을 훨씬 넘겼으므로 메디케어 파트 B를 받을 수는 있다고 주위에서 말해 주기는 한다. 그러나 메디케어 파트 B 혜택을 받으면 매달 $104.90의 보험료를 메디케어 당국에 납부해야 되기 때문에 ‘나미달’씨는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 병원에 갈 이유는 별로 없기 때문에 메디케어 파트 B 혜택을 굳이 받아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나미달’씨는 생각해 왔다. 그런데 며칠전 병원에 정기검진 받으러 갔더니 ‘나미달’씨의 당뇨와 혈압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가 ‘나미달’씨에게 말하기를, “연세가 꽤 되셨는데 왜 메디케어 혜택을 받지 않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미달’씨는 자초지종 그 이유를 설명했더니, 의사가 말하기를 “아마도 지금은 돈을 내고서라도 파트 B의 혜택을 받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라고 충고해 주었다. 왜냐하면 당뇨약과 혈압약을 구입하려면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들지 모르는데 메디케어 파트 D가 있으면 적은 돈을 내고 약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리지날 메디케어 혜택을 받아야만  메디케어 파트 D에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의사가 말해준다. “그런데 메디케어 혜택에는 파트 A와 파트 B가 있는데, 이 두가지 모두 있어야 파트 D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라고 ‘나미달’씨는 의사에게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자세한 것은 보험 전문가에게 가서 한번 물어 보는 곳이 좋겠다고 안내 해준다. 과연 ‘나미달’씨는 오리지날 메디케어 파트 B만 갖고서 메디케어 파트 D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일까?

 

가입할 수 있다. 메디케어 파트 D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은 오리지날 메디케어 파트 A 와 파트 B 중 하나만 있을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파트 A 와 파트 B를 모두 갖고 있으면 당연히 파트 C 혹은 파트 D에 가입할 수 있지만 파트 A 와 파트 B 중 하나만 갖고 있는 경우에는 파트 C에는 가입할 수 없지만, 파트 D에는 가입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미달’씨는 우선 오리지날 메디케어 (파트 A 와 파트 B) 중 파트 B의 혜택을 신청하여 받고 나서 그 혜택을 가지고 파트 D의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 참고로 메디케어 파트 C는 일명 Medicare Advantage라고도 하며 의료 혜택에 관한 사항이고, 메디케어 파트 D는 일명 pscription Drug Plans 라고 하며 처방약에 대한 혜택이다. 그리고 오리지날 메디케어 혜택 (파트 A 와 파트 B)는 연방정부 소속인 메디케어 사무국이 제공하는 반면에 메디케어 파트 C와 메디케어 파트 D는 사설보험 회사가 제공한다. 메디케어 사무국에 메디케어 파트 C 혹은 D를 아무리 달라고 애원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따라서 메디케어 파트 D에 가입하려면 메디케어를 취급하는 보험 전문가를 찾아가야 해결 되는 것이다.  

 

 (최선호보험제공 770-234-4800)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