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코로나 백신 접종 나이 제한 철폐…성인이면 모두 가능

미국뉴스 | 사회 | 2021-04-19 10:10:04

코로나,백신,모든성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거주하는 모든 성인은 나이 제한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 하와이와 매사추세츠, 뉴저지, 오레곤, 로드 아일랜드, 버몬트 등 6개 주가 이날부터 모든 성인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자치령 푸에르토리코와 수도 워싱턴DC를 포함해 50개 주에서 성인의 백신 접종과 관련한 나이 제한이 철폐됐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14일 뉴욕에서 의료종사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접종한 것을 시작으로 65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부터 우선적으로 접종을 시행했다.

 

이후 화이자와 모더나 등 미국 정부의 백신 수급이 원활해지면서 각 주 당국은 백신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달 조 바이든 대통령은 "4월 19일이 되면 미국 성인의 최소 90%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을 갖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접종소가 늘어나고, 미국인 90%가 거주지에서 8㎞ 이내 접종소에서 백신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은 하루에 평균 320만 회 분량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한 달 전인 250만 회에 비해 3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4월 18일 현재 미국에서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성인의 수는 1억3천100만 명으로 전체 성인의 50%에 달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성인의 수도 8천430만 명에 달한다.

NYT는 이 같은 속도라면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00일 이내에 2억 회 분량의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약속도 지켜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9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현재 미국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만 접종하고 있다. 제약업체 존슨앤드존슨의 계열사인 얀센이 개발한 백신은 혈전이 생기는 부작용 우려 때문에 접종이 중단된 상태다.

다만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오는 23일 얀센 백신 접종 재개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면서 제한적 조건에서 접종을 허용하거나, 접종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방식 등을 예측했다.

<연합뉴스>

코로나 백신 접종 나이 제한 철폐…성인이면 모두 가능
바이든 "백신접종 세계 최다…모든 성인에 자격" [연합뉴스TV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