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학교 코로나 확산, 교실보다는 팀 운동이 주원인"

미국뉴스 | 사회 | 2021-04-06 14:14:27

학교,코로나,확산,팀운동,주원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미국에서 학교가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교실보다는 팀 운동이 주요 원인이라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6일 ABC 방송에 출연해 이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젊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있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많은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모이게 되는 것은 팀 스포츠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어 "교실에서의 전파보다는 그것(팀 스포츠)이 확산을 이끌고 있다"면서 학교에서 신규 감염자 집단이 어디에서 유래하는지를 추적해보면 이렇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로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도 전날인 5일 "젊은 사람들 사이의 많은 집단발병이 청소년 스포츠 및 다른 방과 후 활동과 연관돼 있다는 걸 발견하고 있다"며 "CDC 지침에 따르면 이런 활동들은 제한돼야만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파우치 소장은 또 전날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 경기 개막전이 정원의 100%까지 관중을 받아 치러진 것을 두고 '우려스럽고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것은 우려스럽다"며 야구장이 예전 같은 방식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이는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하지만 곧장 시작하는 것, 본질적으로 그냥 플러그를 뽑아버리는 것에 대해 나는 다소 우려된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그것은 위험하다"며 "우리가 해로운 결과를 보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