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틀만에 또 참사날뻔?…애틀랜타 마트서 총기소지자 체포

지역뉴스 | | 2021-03-25 10:10:3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콜로라도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 난사로 10명이 희생된 지 이틀 만에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도 소총을 들고 마트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그로부터 총기 5정과 방탄복을 압수했다. 애틀랜타는 최근 백인 남성의 연쇄 총격으로 아시아계 6명 등 8명이 숨진 곳이기도 하다.

CNN방송에 따르면 24일 애틀랜타시 미드타운의 한 마트에 소총을 지닌 채 들어간 22세 남성 리코 말리가 체포됐다.

 

당시 한 목격자가 말리가 총을 든 채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마트는 총기 소지가 합법인 주에서도 매장 내 총기 소지를 금지한다.

 

이 목격자는 당시 상황과 관련해 지역 매체인 WSB에 "최근 콜로라도 식료품점 사건도 있었던 상황에서, AR-15 소총을 보고 놀랐다"라고 말했다.

애틀랜타 경찰은 말리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즉시 체포했고 수사 중 그로부터 장거리 총 2정, 권총 3정, 방탄복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말리는 '무모한 행위'(reckless conduct) 혐의를 적용받았고 인근 구치소로 옮겨질 예정이다.

경찰은 말리의 정신 건강을 평가 중이며 아직 수사는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이번 일은 지난 22일 콜로라도주 볼더의 식료품 '킹 수퍼스'에서 한 남성의 총기 난사로 10명이 희생돼 총기 범죄에 대한 공포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발생했다.

앞서 애틀랜타 일대에선 지난 16일 백인 남성 로버트 에런 롱이 마사지숍과 스파를 비롯한 3개 업소에서 총을 쏴 총 8명이 숨지는 참사도 발생했다.

희생자 중에선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아시아계로 확인되며 증오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