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J&J·화이자 백신공급 '숨통' 약속

지역뉴스 | | 2021-02-23 13:13:12

백신,코로나,공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J&J "승인나면 3월 말까지 2천만회 공급하겠다"

화이자 "3월 중순까지 생산량 두배 이상으로"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이 승인되면 3월 말까지 미국에 2천만명 분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J&J 자회사 얀센의 리처드 네틀스 미국 의료담당 부회장은 하원 청문회에 앞서 공개된 사전 발언에서 "3월 말까지 백신을 충분히 공급해 2천만 명 이상 미국인이 접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J&J가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백신의 규모를 구체적인 숫자로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J는 얀센 백신에 대한 사용 승인을 위해 서류를 제출했으며, 미 식품의약국(FDA)은 오는 26일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이를 심의할 예정이다.

 

FDA는 현재까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두 제약사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몇 주간의 간격을 두고 두 차례에 걸쳐 맞아야 접종을 완료하는 기존 백신과는 달리, J&J 백신은 한 번만 접종하면 된다는 점에서 접종률이 빠른 속도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네틀스 부회장은 "제조 절차와 관련된 필수적인 정책 승인이 있다는 가정하에, 긴급사용 승인이 떨어지면 즉시 백신의 배송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J는 상반기 말까지 1억 회분을 배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도 미국에 코로나 백신 공급 분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존 영 화이자 최고사업책임자(CBO)는 3월 중순까지 백신의 주간 생산량을 1천300만 회분까지 늘릴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는 주간 생산량이 400∼500만 회분이었던 이달 초와 비교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규모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