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국 강타한 겨울폭풍… 플로리다·조지아는 돌풍 피해

미국뉴스 | 사회 | 2021-02-18 11:11:21

겨울폭풍,조지아,돌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이 최악의 한파로 얼어붙은 가운데 남부를 중심으로 큰 피해를 몰고 온 겨울폭풍이 북동부와 대서양 중부 지역에도 엄습했다.

18일 CNN방송에 따르면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주 등지에 폭설과 대규모 정전 사태를 불러왔던 한파는 동쪽으로 이동,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주 등 북동부 해안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워싱턴DC와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주에는 눈과 진눈깨비, 얼어붙은 비가 내렸고 일부 지역은 0.5인치의 얼음이 쌓일 것으로 관측됐다. 뉴욕에는 6∼8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텍사스주에서 매사추세츠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에서 겨울폭풍 경보나 주의보가 발령돼 1억명 이상이 영향권에 들어있다고 CNN은 전했다.

 

조지아주 남부와 플로리다주에는 이날 오후까지, 앨라배마주 남동부에는 오전까지 토네이도 주의보가 발령됐다.

조지아와 플로리다의 경우 탤러해시, 파나마시티, 올버니, 발도스타 등지의 주민 150만명 이상이 토네이도와 큰 우박, 시속 70마일의 돌풍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CNN은 전했다.

이번 토네이도는 텍사스에서 동북부 지역까지 영향을 끼친 겨울 한파를 초래한 폭풍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고 CNN은 설명했다.

CNN은 이번 맹추위에 대해 "전형적인 겨울 추위가 아니다"라며 "이미 겨울 폭풍의 영향을 받은 사람 중 일부는 물과 전기 없이 며칠을 보냈으며 다음 주까지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에선 평소 눈 구경을 하기 힘든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아칸소주 등 남부 지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30명 넘게 숨지고 수백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연합뉴스>

전국 강타한 겨울폭풍… 플로리다·조지아는 돌풍 피해
혹한으로 얼어붙은 애틀랜타의 분수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뜨거운 샤워·과도한 스킨케어 피부장벽 손상화장 안 지우고 자면 모공 막히고 트러블 유발여드름 짜다 색소침착·영구 흉터 남을 수도‘천연·클린 제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파트너가 근처 살아요이사 자주 다니거든요강아지 살 계획입니다 집을 보러 가서 연인이나 룸 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 해당 연인의 거주 기간이 임대 계약서에 허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재해 지역에서 전통 보험사 잇따라 철수보험 가입이 어려워진 주택 소유주들일부 보험사, 별도 산불 공제액 위법 소지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극한 기후에 취약한 지역에서 잇따라 철수하면서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장·유방 등 세밀한 이상 놓칠 가능성 있어정상 결과에 안심하다 필수 검진 소홀 우려위양성·과잉진단에 불필요한 추가 검사까지“ 암 선별검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실제 통계는 고령층 편중젊은 목회자, 다세대 인식↑연령대별 사역 지속 여부 중요  대부분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를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다세대 교회’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