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상의, 모로우시 설날 행사 참석

미주한인 | 사회 | 2021-02-12 14:14:58

한인상의,모로우시,설날행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6일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홍기 회장, 미쉘 강 대외부회장, 썬 박 기획부회장은 모로우시의 초청을 받고 설날(Lunar New Year)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모로우 시장 존 램플(John Lampl), 카운슬 멤버 쿼 부엉(Khoa Vuong), 경제개발국장 바오 댕(Bao Dang), 임시시장 밴 트랜(Van Tran), 한인 커미셔너 카너 지(Connor Ji)와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이후 모로우시 상권을 둘러 볼 기회를 가졌다. 

모로우시는 클레이튼 카운티에 속한 2마일 반경의 쇼핑도시로 I-75 선상에 위치하며 플로리다로 가는 길에 꼭 거쳐야 하는 곳이다.

현재 뷰티마스터와 남대문, 홈디포, 베스트바이, 샘스클럽, 반스앤노블 등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안 인구가 5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마켓과 한국 식당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아직 한국 식당은 없는 실정이다.

모로우시는 현재 사우스 레이크몰과 다운타운 및 여러 곳에 부지를 소유하고 있고 새로운 사업주들이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다. 최근에는2,000명 수용 가능한 콜센터 본부를 유치했고 주택 건설과 쇼핑 센터 건설 등의 논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바오 댕 경제개발 국장은 모로우시에 한인 비지니스가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강조하며,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높은 이곳에 한인 사업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한인상공회의소는 초기 발전단계에 있는 모로우시에 한인 사업주들이 진출하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포화상태인 둘루스 한인타운을 벗어나 블루오션 지역인 모로우시에 사업체를 오픈 하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모로우시는 이미 두터운 소비자층이 형성되어 있다. 모로우시에는 7,000명의 학생들이 등록한 클레이튼 주립대와 공항이 위치해 있기도 하다. 

이미 11년전 뷰티마스터가 6만 스퀘어 피트 매장을 개장한 후 지역사회에서 성공한 사업체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최근 뷰티마스터의 카너 지 이사가 모로우시 비즈니스 관광홍보 위원회의 커미셔너로 임명되기도 했다. 남대문도 가장 인기 있는 지역 그로서리 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주민들은 이미 한국음식과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감을 가지고 있고 한인업체들이 많이 진출하여 둘루스 같은 상권을 형성하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모로우시에서 가장 원하는 업종은 코리안 바비큐 포함한 한국식당, 베이커리, 커피샾 등이다. 

앞으로도 한인상공회의소는 존 램플 모로우 시장, 바오 댕 경제개발 디렉터, 카너 지 커미셔너와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미팅을 갖고 한인사업체 진출을 돕기 위해 활동할 것을 약속했으며 MOU를 준비하고 있다. 모로우시에 대한 문의는 미쉘 강 대외부회장(678 -951-3167)에게 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한인상의, 모로우시 설날 행사 참석
지난 6일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에서 모로우시의 설날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쿼 부엉 시카운슬멤버, 밴 트랜 시장대리인, 존 램플 시장, 이홍기 회장, 미쉘 강 부회장, 카너 지 커미셔너, 썬 박 부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단체들 "연대와 화합의 진정한 동행" 선언
한인단체들 "연대와 화합의 진정한 동행" 선언

미 동남부 지역 8개 한인 단체가 지난 10일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진정한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합동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 사태를 극복하고 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과 지역 정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성장과 동포 사회 권익 신장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서정일 총회장 취임 "한인 권익 신장 힘쓰겠다"
서정일 총회장 취임 "한인 권익 신장 힘쓰겠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31대 서정일 총회장 취임식이 지난 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둘루스에서 열렸다.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미 전역 150여 명의 한인회장과 조지아주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서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중국적 연령 하향 등 동포 권익 신장과 경제적 자립, 차세대 육성을 핵심 비전으로 선포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불길 속 반려견 구하려다 숨진 귀넷 남성
불길 속 반려견 구하려다 숨진 귀넷 남성

11일 저녁 릴번 주택 화재 주말 저녁 귀넷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 남성이 숨졌다. 이 남성은 자신의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가 참변을 당해 주변을

주말 애틀랜타서 곳곳서   ‘ICE OUT’ 시위
주말 애틀랜타서 곳곳서 ‘ICE OUT’ 시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ICE 요원의 총격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열렸다. 시민들은 ICE 퇴출과 정의 구현을 촉구했으며, 시위는 대체로 평화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유족을 위한 모금액은 15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인터뷰] 목소리로 쓰는 시(詩)... 애틀랜타에 희망을 울리다
[인터뷰] 목소리로 쓰는 시(詩)... 애틀랜타에 희망을 울리다

2026년 새해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공연하는 테너 김홍태 교수는 정통 벨칸토 창법을 바탕으로 '위로'와 '희망'을 노래한다.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인 동포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클래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로렌스빌 심포니 "지역 문화 아이콘 부상"
로렌스빌 심포니 "지역 문화 아이콘 부상"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난 11일 오로라 극장에서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박평강 지휘자의 리드로 테너 김홍태와 피아니스트 안나 카이저만이 협연하며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오케스트라는 기세를 이어 오는 4월 4일 '고전 음악 대 낭만 음악'을 주제로 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의회 개회...세제개편·이민법 최대 화두
주의회 개회...세제개편·이민법 최대 화두

조지아 주의회가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0일간의 2026년도 정기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인하를 포함한 세제 개편과 이민법, 150억 달러 규모의 세수 잉여금 활용 방안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공화당 내 계파 갈등과 민주당의 생활비 부담 이슈화 전략이 맞물리며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

트럼프 “이민자 시민권도 박탈한다”
트럼프 “이민자 시민권도 박탈한다”

“귀화자 박탈 기준 검토” NYT, 월 100~200건 선별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귀화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한 시민권 박탈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뉴욕타임스

H-1B 비자 등 최대 3천달러 육박… 이민 신청 급행 수수료 또 오른다
H-1B 비자 등 최대 3천달러 육박… 이민 신청 급행 수수료 또 오른다

프리미엄 프로세싱 인상3월1일부터 전면적 조정취업·유학비자 전반 영향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H-1B 비자를 포함한 주요 이민 관련 신청서의 급행 처리 프리미엄 프로세싱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행안부 주민등록 통계65세 이상 18% → 25%고령화 속도 더 가팔라<사진=Shutterstock> 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25%에 진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