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3차 경기부양안 민주당 단독 처리 경고

미국뉴스 | 정치 | 2021-01-29 10:10:46

3차,경기부양안,민주당,단독처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당 끝까지 반대하면 단독처리 강행 경고 3월14일이전 통과 희망

 

연방의회 민주당 지도부가 1인당 현금 1,400달러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1조9,000억달러 규모의 3차 경기부양안을 민주당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며 공화당 압박에 나섰다.

 

찰스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원내 대책회의에서 “상원은 이르면 다음주에 추가 경기부앙안 검토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공화당과의 협력을 통한 부양안 처리를 선호하지만 만약 공화당이 상원에서 부양안 규모 축소 등 반대를 고집하면 민주당 단독으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이 늦어지는 것은 위험을 더욱 키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이 상원의 법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진행 방해(필리버스터)를 차단하고 표결을 실시하려면 60석이 필요하다.

 

상원의 민주당계 의원은 50명이기 때문에 공화당의 지지 없이 60표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상원 민주당은 단순 과반으로도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예산조정절차’(budget reconciliation)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슈머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예산 조정 절차를 통한 표결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종료되는 오는 3월14일 전에 추가 부양안이 통과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대 걸림돌인 상원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이 단독 처리를 강행할 경우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세운 ‘협치’ 공언이 무너지게 된다는 부담이 있다.

 

이와 관련해 28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공화당의 설득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면서도 “공화당의 지지를 이끌어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공화당 지지 없이 민주당 단독으로 부양안을 처리하기 위한 절차를 다음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