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재 상황은

지역뉴스 | 사회 | 2021-01-28 13:13:15

백신,접종,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26일 연방정부는 조지아주에 매주 2만5천개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을 배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매주 12만회의 접종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 14만6천회로 늘어난다. 켐프 주지사는 ‘초고속 작전’을 통해 백신을 가능한 빨리 배포하여 여름까지 조지아 주민 대부분의 접종을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현재 조지아주에서 실시되고 있는 백신 접종의 자격, 절차, 현황 등 백신 접종에 대한 궁금증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누가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나

▲조지아주는 현재 백신접종계획 중 1A+ 단계를 진행 중이다. 

1A+ 단계에 속한 사람들은 의료 종사자,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및 직원, 65세 이상 노인 및 보호자, 법집행 공무원, 소방관 및 응급구조대원이다. 현재 1A+단계 중 50% 정도가 백신접종을 마친 상태다.

1A+ 단계의 접종이 완료되면 다음으로 1B 단계에 속한 사람들이 접종을 할 수 있는데, 1B 단계에는 공중보건, 안전, 국가 경제 및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직종 종사자들이 포함된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얼마나 되나

▲조지아에서 지난 26일까지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74만 6천명이다. 조지아에 할당되어 보내진 백신은 화이자 백신 54만 1천개와 모더나 백신 77만 5천개으로 총 131만 6천개의 백신이 배포됐다.  

 

-백신 접종을 하려면 절차는

▲현재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1A+ 단계에 속하는 경우, 접종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한 후 접종 받을 수 있다.  접종 예약 사이트는 조지아보건부의 웹사이트(https://dph.georgia.gov/locations/covid-vaccination-site)를 통해 가까운 접종 장소를 찾을 수 있다. 현재 모든 접종은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퍼브릭스, 크로거, 잉글스 식료품점의 약국을 통해서도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

▲조지아보건부 웹사이트(https://dph.georgia.gov/covid-vaccine)나 각 카운티의 웹사이트에서 상세한 백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조지아공중보건국 전화(888-357-0169)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현황은

▲지난 26일까지 조지아주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는 727,752명을 기록했고, 사망자는 11,996명에 이른다. 확진자 가운데 48,915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환자실(ICU) 입원환자는 8,248명이다.  조지아주에서는 총 627만1,545명이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 11.1%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박선욱기자

조지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재 상황은
조지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재 상황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