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검사 거부 귀넷 주하원의원 회의장에서 쫓겨나

지역뉴스 | 정치 | 2021-01-27 12:12:41

검사거부,클락 의원,98지역구,뷰포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클락 의원 코로나19 검사 끝내 거부해

뷰포드 공화 의원, 조태호 후보에 승리 

 

일주일에 두 차례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 귀넷 출신 주하원의원이 끝내 검사를 거부하다 26일 주하원 회의장에서 쫓겨났다. 

주인공은 뷰포드가 지역구인 98지구 데이빗 클락(사진) 의원이다. 그는 데이빗 랄스톤 주하원의장 요청에도 회의장에서 떠나기를 거부하다 결국 주순찰대 경찰관의 호위 속에 회의장 밖으로 나갔다.

클락 의원은 금년 입법회기 동안 주하원의원 모두가 일주일에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하는 필수의무를 따르기를 거부해왔다. 랄스톤 의장 공보비서에 의하면 클락 의원은 3주 전 입법회기 개회 이후 한번도 검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랄스톤 의장은 26일 회의에서 “회기 시작 이래 규정을 위반해 의도적으로 검사를 거부한 의원이 있으며, 이는 다른 의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랄스톤 의장은 이어 의원의 이름을 거명하지 않고 “나는 이 의원이 하원 회의장을 떠날 것을 최대한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클락 의원이 회의장 바깥으로 나가지 않자 랄스톤 의장은 하원의원들에게 의무적 검사규정을 지지하는지 여부를 물었고, 회원들은 동의했다. 이어 의장은 주순찰대 경관에 의원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도록 요청했고, 경찰관이 클락에게 다가가 그를 데리고 회의장 밖으로 나갔다.

클락 의원이 회의장 바깥으로 쫓겨나자 많은 하원의원들이 의장의 조치에 박수를 보냈다. 

이 사건은 입법회기 기간 동안 주의회 의원들과 다른 참가들을 보호하려는 규칙을 엄격 적용하겠다는 주의회 지도부의 방침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회기 첫날 하원 180명 의원 가운데 41%가 검사를 받지 않았다. 클락 의원은 하원의장실의 수차례 요청에도 끝내 검사를 거부했다. 하원의장실은 클락이 검사를 받은 후에 하원 회의장 입장이 허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클락 의원은 조지아 98지역구 선거에서 한인 조태호 민주당 후보를 5,700여표 차이로 이겨 4선 의원에 당선됐다. 조셉 박 기자

검사 거부 귀넷 주하원의원 회의장에서 쫓겨나
검사 거부 귀넷 주하원의원 회의장에서 쫓겨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