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페이스북, 미국·유럽서 돌연 접속종료 장애…사용자들 분통

미국뉴스 | 사회 | 2021-01-24 12:12:01

페이스북,장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과 유럽에서 페이스북 접속이 돌연 종료되는 장애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분통을 터트렸다.

페이스북은 23일 일부 사용자들이 강제로 로그아웃되는 불편을 겪은 것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렸다고 USA 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성명을 내고 접속 장애 원인을 조사한 결과, 환경 설정 변경으로 강제 종료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환경 설정 변경의 어떤 항목에서 오류를 일으켰는지, 얼마나 많은 고객이 접속 장애 현상을 겪었는지에 대해선 자세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또 페이스북이 문제를 고쳤다고 공지한 이후에도 접속 장애 현상이 완전히 개선되지 않아 사용자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이어졌다.

앞서 22일 밤 미국과 유럽에선 페이스북 접속이 돌연 중단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강제로 로그아웃된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로그인을 시도했지만, 접속이 계속 거부됐다면서 '암호가 틀렸다', '계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엉뚱한 메시지만 떴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웹사이트 장애 추적업체인 다운디텍터는 미국에서 최소 4,800명의 사용자가 페이스북 접속 장애를 겪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 영국 등 유럽에서도 접속 장애가 보고됐다고 말했다.

IT 전문매체 벤징가는 미국과 유럽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앱으로 접속했을 때 강제 종료되는 현상을 겪었다면서 이들은 페이스북의 트위터 계정으로 접속해 항의 글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다만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는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증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

한인 물리치료사, 여성 환자 5명 성폭행

버지니아 35세 최모씨가중 성폭행 5건 기소 3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여성 환자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피해자들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진료 과

자폐 아들에 테이저건 사용… 한인 아버지 체포

14세 아들 목·복부에 상처학교 교장이 발견해 경찰 신고법원서 무죄 주장…5만달러 보석금 롱아일랜드에서 자폐증을 앓는 14세 아들을 진정시키겠다며 테이저건을 사용한 50대 한인 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