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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4개월 만에 7억3천만달러 잭팟…사상 6번째로 큰 금액

미국뉴스 | 사회 | 2021-01-22 10:10:52

파워볼,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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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편의점에서 판매된 파워볼 복권

역대 최대 복권 당첨금은 2016년 15억8천600만달러

메가밀리언 9억7천만달러 당첨금도 22일 추첨

 

파워볼의 1등 당첨금 8천억원의 주인이 4개월만에 나왔다.

21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주민이 전날 추첨에서 40·53·60·68·69의 다섯 숫자와 파워볼 숫자 22까지 모두 맞혔다.

홀로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은 이 주민의 당첨금은 29년간 연금형식으로 나눠 받을 경우 7억3천110만 달러이고, 일시불로 수령하면 5억4천680만 달러(약 6천28억원)다.

 

이는 미국의 양대 복권인 메가밀리언을 포함해 사상 6번째로 큰 금액이며, 파워볼만 따져도 사상 4번째로 큰 당첨금이다.

 

작년 9월 이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던 이번 파워볼 복권은 로나코닝에 있는 편의점 코니마켓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파워볼은 1∼69까지 숫자 중 5개를 선택하고 다시 1∼26 숫자에서 하나의 파워볼 번호를 골라 6개의 번호를 모두 맞춰야 하는데, 1등 당첨 확률은 2억9천220만분의 1이다.

미국 복권 역사상 가장 큰 당첨금은 2016년 1월 파워볼의 15억8천600만달러였다.

한편 메가밀리언도 4개월째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이 무려 9억7천만달러까지 불어났는데, 22일 추첨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파워볼 4개월 만에 7억3천만달러 잭팟…사상 6번째로 큰 금액
7억3천만달러 당첨 복권 판매한 메릴랜드주 편의점의 모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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