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 퇴임 전 사면 시켜주겠다” 측근들, 로비 명목으로 거액 챙겨

미국뉴스 | 정치 | 2021-01-19 10:10:17

트럼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에서 돈을 주고 면죄부를 사는 ‘사면 시장’이 급격히 달아올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떠나면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것으로 여기는 범죄자들을 상대로 로비해 주겠다며 영업에 나선 대통령의 측근들이 분위기를 이끈다는 분석이다.

 

NYT가 지목한 대표적 사면 로비스트는 연방 검사 출신으로 백악관의 사면ㆍ감형 관련 자문에 응해 온 브렛 톨먼이다. 신문에 따르면 그는 최근 몇 주간 사면 관련 로비로 수만 달러 넘게 벌었다. 아들이 사면되기를 바라는 전 아칸소주 공화당 상원의원, 악명 높은 온라인 마약 시장 ‘실크로드’ 설립자, 송금 사기 혐의를 인정한 뉴욕 맨해턴 사교계 명사 등이 고객이었다.

 

뿐만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인 존 다우드는 트럼프 대통령, 쿠슈너 보좌관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사면 로비를 벌였고, 내부자 거래 혐의가 인정된 라스베가스의 부유한 스포츠 도박꾼 윌리엄 T 월터스로부터 수만 달러를 수수료로 받아 챙겼다고 한다. 또 전 트럼프 선거 캠프 고문 카렌 조노는 기밀 정보를 불법 공개한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전 중앙정보국(CIA) 직원 존 키리아쿠의 사면 로비 착수금으로 5만 달러를 받았고, 사면이 성사되면 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고 NYT는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