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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참모진에 한국계 지나 리 합류…영부인 일정담당 국장

미국뉴스 | 정치 | 2021-01-14 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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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 뒤 출범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 백악관 참모진에 한국계 여성 지나 리가 합류했다.

14일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발표한 영부인 참모진 명단에는 한국계인 지나 리가 일정담당 국장으로 포함됐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나 리는 한국에서 태어나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자랐고 보스턴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취임준비위원회에서 질 여사를 돕고 있으며 대선 당시 캠프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의 일정담당 국장을 맡았다.

 

캠프에 합류하기 전에는 바이든재단의 선임정책담당관으로서 질 여사의 군인가족 지원 등을 조력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권에 도전했을 때도 캠프에서 팀 케인 부통령 후보의 일정을 담당했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선 백악관 법무실과 인사실에서 일했다.

백악관 참모진에 한국계 지나 리 합류…영부인 일정담당 국장
지나 리 백악관 합류 알리는 바이든 인수위원회 보도자료[인수위 보도자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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