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팔러 “AWS의 접속차단은 부당” 아마존에 소송

미국뉴스 | 경제 | 2021-01-13 09:09:47

팔러,아마존,소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우파 극단주의자들이 최근 대거 가입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러’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터넷 퇴출 조치에 반발하며 소송전을 시작했다.

 

팔러는 AWS가 자사의 인터넷 서버 접속을 차단하지 못하도록 요구하는 소송을 미국 연방법원에 제기했다고 AFP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팔러 측은 인터넷 서버 접속 차단은 “환자의 생명 유지 장치를 끊어버리는 것과 같다”며 “이번 조치는 우리 사업을 죽이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AWS의 결정은 (팔러를 겨냥한) 정치적 적대감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조치는 SNS 시장에서 트위터에 이익을 주기 때문에 독점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팔러는 ‘큐어넌(QAnon)’과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 등 극우 단체 회원과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다.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연방의회에 난입한 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정지하고 각종 폭력 선동 게시물을 차단하자 보수 극단주의 이용자들은 팔러로 대거 ‘망명’했다. 이에 구글과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팔러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차단했다.

 

< 맹준호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