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위해 싸우라" 의회 난입 웨스트버지니아주 의원 사임

미국뉴스 | 사회 | 2021-01-09 18:18:53

웨스트버지니아주,의원,트럼프,지지자,의회난입,사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과 함께 연방 의회에 난입한 뒤 체포된 웨스트버지니아주 의원이 사임했다고 AP 통신이 9일 보도했다.

공화당 소속인 데릭 에번스(35) 웨스트버지니아주 의원은 이날 짐 저스티스 주지사에게 편지를 보내고 즉각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

에번스 의원은 이날 낸 성명에서 "나의 모든 행동에 책임을 지고 가족과 친구, 유권자, 웨스트버지니아인들에게 상처와 고통을 준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6일 자신이 트럼프 지지자들과 함께 의사당에 난입하는 모습을 SNS로 생중계했다.

시위대는 의회 보안 요원과 몸싸움하며 의사당 건물 안으로 진입했고, 에번스 의원은 소리를 지르며 이들과 동행했다.

에번스 의원은 추후 이 영상을 지웠지만, 이미 SNS를 통해 확산한 뒤였다.

연방수사국(FBI)은 에번스가 지난 6일 페이스북에 "트럼프를 위해 싸우라"라는 글을 올리는 등 3만명의 팔로워를 선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8일 체포된 에번스는 출입 통제 구역인 의회에 난입해 소란을 피운 혐의 등으로 기소돼 헌팅턴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유죄가 확정되면 에번스는 최대 1년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웨스트버지니아주뿐만 아니라 다른 7개 주의 주의원도 지난 6일 트럼프 지지 시위에 참여했다고 AP는 전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위해 싸우라" 의회 난입 웨스트버지니아주 의원 사임
의회 난입 웨스트버지니아주 의원 사임의회에 난입한 혐의로 기소된 데릭 에번스 웨스트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이 지난 8일 헌팅턴 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