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케네소 여성 시위대에 깔려 사망

지역뉴스 | 사회 | 2021-01-09 14:14:13

보이랜드,윈첼,시위대,압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행친구 트럼프 아닌 안티파 책임

형부,"트럼프 말이 원인, 징계해야"

 

지난 6일 연방의사당 폭력시위 현장에서 사망한 케네소 여성 로잔 보이랜드(34)가 넘어지는 시위대에 깔려 사망했다고 그녀와 동행했던 한 친구가 증언했다.

CBS46 보도에 의하면 케네소 여성 보이랜드와 저스틴 윈첼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듣기 위해 차를 운전을 해 워싱턴DC를 향했다. 윈첼은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질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사당으로 진입하려 할 때 윈첼과 보이랜드는 수많은 군중 속에 갇혔고, 경찰이 시위대를 몰아내려 하는 순간 시위대 여러 명이 쓰러지면서 보이랜드가 밑에 깔렸고, 그 위에 많은 시위대가 덮쳤다는 것이다.

윈첼은 “손을 그녀의 밑으로 뻗어 보이랜드를 꺼내려는 순간 다른 사람이 그녀 위로 넘어졌고, 또 다른 사람이 그녀를 밟고 지나갔다”며 “이중 삼중으로 사람들이 겹쳤고 결국 그녀는 압사했다”고 밝혔다. 응급요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윈첼은 친구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 있다고 믿지 않으며, 대신 ‘안티파’와 다른 ‘선동자’들에게 책임을 돌렸다.

하지만 보이랜드의 형부인 저스틴 케이브는 준비된 성명을 통해 저제는 “자신의 신념에 매우 열정적”이었다며 대통령의 행위를 책망했다. 그는 “나는 전혀 정치적이지 않은 사람이지만 대통령의 말이 결국 폭동으로 이어져 지지자 4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며 “수정헌법 25조가 발동돼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케네소 여성 시위대에 깔려 사망
연방의사당 폭력시위 현장에 참가한 케네소 여성 로잔 보이랜드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