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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노스캐롤라이나비평가협회 작품상…오스카 청신호

미주한인 | 연예·스포츠 | 2021-01-05 11:11:54

영화,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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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영화 '미나리'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발표된 미국 내 비평가협회 영화상에서 첫 작품상을 받으며 잇단 낭보를 전했다.

5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배급사 등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비평가협회는 4일 최고상인 작품상에 '미나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정 감독이 각본상을 받았고 배우 윌 패튼의 '켄 행크 메모리얼 타힐상'까지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앞서 '미나리'는 새해 들어 미국 여성영화기자협회 여우조연상(윤여정), 카프리 할리우드 국제영화제 각본상과 음악상을 받은 데 이어 서부 뉴욕 평론가를 중심으로 한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과 외국어영화상을 차지했다.

영화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인 정 감독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쓰고 연출한 작품으로, 1980년대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 담았다. 한국계 미국인인 스티븐 연과 한예리가 부부를, 윤여정이 한국에서 온 할머니를 연기했다.

새해 미국 양대 영화 시상식인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수상이 기대되는 '미나리'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미나리' 노스캐롤라이나비평가협회 작품상…오스카 청신호
영화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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