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손흥민의 기록은 계속된다…’유럽 무대 통산 150골’ 도전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1-05 09:09:06

손흥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기록 도전은 계속된다. 다음 목표는 유럽 무대 개인 통산 150호골이다.

 

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4시 4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십(2부) 소속의 브렌트퍼드와 2020-2021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2일 펼쳐진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의 맹위를 떨치면서 토트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득점으로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53경기 만에 100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토트넘 소속으로 EPL에서 65골,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에서 12골, 리그컵에서 3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4골, UEFA 유로파리그(예선 포함)에서 6골을 넣어 100골을 채웠다.

 

케인의 도움을 받은 리즈전 득점으로 리그 12호골을 쌓은 손흥민은 무함마드 살라흐(13골·리버풀)에 이어 득점 랭킹 2위로 올라섰고,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를 15골 8도움(EPL 12골 5도움·유로파리그 3골 3도움)으로 늘렸다.

 

브렌트퍼드와 카라바오컵 4강전을 앞둔 손흥민의 당면 목표는 자신의 유럽 무대 통산 150호골 돌파다.

 

2010-201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손흥민은 레버쿠젠(독일)을 거쳐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해 지금까지 총 418경기를 뛰면서 개인 통산 149골을 쏟아냈다.

 

손흥민은 2019년 11월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이 작성한 ‘한국인 유럽 무대 공식전 최다골’(121골)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차범근의 ‘한국인 빅리그 최다골’(98골)도 넘어섰다.

 

차범근의 기록을 넘은 손흥민의 득점 행진은 계속 이어졌고, 6일 브렌트퍼드전을 앞두고 유럽 무대에서 개인 통산 149골(정규리그 107골)을 뽑아냈다.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챔피언십 소속 브렌트퍼드전에서 득점하면 손흥민은 유럽 무대 통산 150호골 고지에 오른다.

 

공교롭게도 창단 132년째를 맞은 브렌트퍼드의 상징은 ‘꿀벌’이다. 팀의 별명도 ‘더 비스(The Bees)’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노란색과 검은색이 섞인 유니폼을 입는 도르트문트에 유달리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 때문에 국내 팬들은 ‘꿀벌 군단’ 도르트문트에 강한 손흥민에게 ‘양봉업자’라는 별명까지 지어줬다.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벌’이 상징인 브렌트퍼드를 상대로 손흥민의 ‘양봉업자’ 본능이 깨어날지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손흥민의 기록은 계속된다…’유럽 무대 통산 150골’ 도전
손흥민의 기록은 계속된다…’유럽 무대 통산 150골’ 도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