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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코로나 예방 감염·중증 발현 막아

미국뉴스 | 사회 | 2020-12-28 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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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된 환자들이 거의 대부분 혈중 비타민D가 부족하고 중증 환자는 결핍 상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비타민D의 코로나19 감염 방지 효과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비타민D가 코로나19의 감염 및 중증 발현을 막아내는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설명이 나왔다.

 

텍사스주 소재 오리진스 뉴트리션센터의 피터 오스본 박사는 비타민D 관련 수십개의 연구를 종합한 결과 비타민D가 코로나 방지에 효능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보스턴대학의 마이클 홀릭 교수 연구팀은 얼마 전 비타민D가 결핍된 사람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5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코로나19 양성 확진율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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