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해 미국 사망자 1차대전 이후 최대폭 증가…코로나19 원인

미국뉴스 | 사회 | 2020-12-22 11:11:35

사망자수,미국,최대폭증가,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미국의 사망자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CBS 뉴스는 22일 올해 미국의 사망자 수가 320만명을 넘어 지난해(285만4천838명)보다 최소 40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사망자수가 지난해보다 15%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2월 사망자 수가 최종 집계되면 사망률이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CBS는 덧붙였다.

 

이는 제1차 세계대전으로 수만명의 병사가 숨지고, 수십만명이 독감으로 숨지면서 전년 대비 사망자수가 46% 급증했던 1918년 이후 가장 큰 증가다.

 

올해 미국의 사망자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코로나19가 직·간접적으로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올해 미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이 심장병, 암, 코로나19 순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심장병과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미 32만명을 넘었다.

폐렴이나 심장질환, 당뇨, 치매 등으로 숨지는 경우도 일부는 코로나19로 기저 질환이 악화했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버트 앤더슨 사망통계 책임자는 "올해 초 폐렴으로 숨진 사람들은 코로나19로 숨졌을 수도 있다"며 "코로나19가 환자를 약화하는 등 사망 원인이 코로나19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도 늘어났다.

미 CDC 집계 결과 지난해 6월∼올해 5월까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사람은 8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경우도 코로나19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코로나19로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싸고 치명적인 환각물질을 사용하면서 사망자가 늘어났을 것으로 분석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