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욕도 ‘변종 코로나 확산’ 영국발 승객 입국 추가 제한

미국뉴스 | 사회 | 2020-12-21 15:15:14

뉴욕,변종바이러스,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이 확산하는 영국발 항공편 승객의 입국을 추가로 제한한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21일 영국 브리티시 항공이 사전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승객만 뉴욕행 항공편에 태우겠다고 뉴욕주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지난 3월 영국, 아일랜드와 26개 유럽 국가에 대해 미국인 시민권자가 아닌 승객의 입국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뉴욕주의 조치는 미국인이라도 영국에서 체류했다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미국 입국을 허용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브리티시 항공과의 합의 사실을 공개하면서 델타 및 버진항공과도 영국발 승객에 대한 자발적인 검사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항공사들이 거부할 경우 뉴욕주 차원에서 다른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욕주는 연방정부와 JFK 국제공항의 감독권을 공유한다. 이 때문에 쿠오모 주지사의 경고에는 입국 금지 등 강력한 조치까지 포함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가 영국발 항공편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제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전날 성명을 통해 프랑스 등 유럽국가들이 영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전면금지했다는 사실을 언급한 뒤 "미국 정부도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일 영국으로부터 6대의 비행기가 뉴욕에 도착한다면서 코로나19 변종에 감염된 승객이 1명만 포함돼 있다고 하더라도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뉴욕도 ‘변종 코로나 확산’ 영국발 승객 입국 추가 제한
뉴욕 공항에 게시된 코로나19 검진 안내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