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조지아 선거지원 강화…"취임 첫날 부양책 서명"

미국뉴스 | 정치 | 2020-12-17 14:14:58

바이든,조징,선거지원,강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상원 다수당을 결정 짓는 조지아주 결선투표를 앞두고 선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조지아주 결선투표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는 내용의 60초짜리 광고를 제작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이 광고에서 바이든은 "대통령 취임 첫날, 나는 국민 건강 대응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제법안에 서명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 일을 마무리하려면 상원에 워녹과 오소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그것(구제법안)은 모든 미국인을 위한 무료 검사와 백신 접종을 보장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은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존 오소프, 라파엘 워녹 후보는 현직 조지아주 상원의원인 공화당의 데이비드 퍼듀, 켈리 뢰플러와 다음 달 5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두 민주당 후보가 이길 경우 상원 의석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50석씩 차지하게 되는데, 표결 시 동수일 경우 부통령이 캐스팅보트를 쥐기 때문에 사실상 민주당이 하원과 함께 상원도 장악하게 된다.

바이든 당선인이 조지아 결선투표에 사실상 올인하는 것도 주요 인선의 인준을 비롯해 각종 행정부 정책을 통과시키려면 상원 장악이 무엇보다 중요해서다.

지난 15일 조지아로 달려가 지원 유세를 한 것도 그 맥락이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9천80억 달러(약 993조 원) 규모의 코로나19 부양법안을 놓고 막바지 협상 중이며, 의회는 크리스마스 전에 법안을 백악관으로 보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길 희망하고 있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이 법안을 지지했지만, 의회의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 부양안은 자신이 내놓을 포괄적인 법안에 대한 '착수금'이라고 한 바 있다.

현재 조지아 결선의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들의 여론조사 결과는 팽팽하다.

전날 발표된 에머슨대 여론조사(14∼16일 605명 대상)에 따르면 공화당의 퍼듀, 뢰플러 의원이 51%의 지지율을 보여 48%인 워녹, 오소프 후보를 오차범위(±3.9%포인트)에서 앞서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한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날 조지아를 방문해 공화당 후보 지원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