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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장관도 코로나 확진…격리 상태로 업무

미국뉴스 | 사회 | 2020-12-17 1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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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번하트 내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 보도했다.

내무부 대변인은 WP에 번하트 장관이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무증상이라고 밝혔다.

번하트 장관은 격리 상태로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그는 1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재 내각 회의가 열리기 전에 확진 판정을 받아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내무부에서는 지난주 전직 장관의 초상화 공개 행사 이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번하트 장관 확진에 따라 17일 예정됐던 내무부 연말 행사도 취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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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장관도 코로나 확진…격리 상태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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