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파우치 "적어도 내년 여름 돼야 정상 돌아갈수 있어"

미국뉴스 | 사회 | 2020-12-11 15:15:58

파우치,미국,코로나,내년여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예전 같은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내년 여름은 돼야 한다고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11일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에 출연해 "모든 사람이 빠르게 타석에 들어서며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조금 빠르면 여름으로 들어서며, 그리고 가을로 들어서면서는 확실히 어떤 형태의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NN은 이에 대해 미국이 얼마나 빨리 (정상으로) 복귀할지는 미국인들이 얼마나 빨리 백신을 접종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느냐에 달렸다는 뜻이라고 풀이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이 시작되더라도 당장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거나 마스크를 쓰고 모임을 피해야 하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찾아오지는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구의 약 70∼80%가 백신 접종이나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 등으로 코로나19에 대해 면역력을 갖게 돼야 코로나19의 전파력이 떨어지는 '집단면역'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파우치 소장은 "내 희망, 그리고 내 예상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일제히 백신을 맞혀서 가을로 접어들며 (백신 접종자가) 인구의 많은 비중에 도달하면, 초·중·고교든 대학이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있는 것에 대해 정말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도 10일 "아마도 앞으로 60∼90일간 우리는 9·11 (테러) 때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하루 사망자를 보게 될 구간에 지금 우리는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돼도 당분간은 코로나19의 확산 사태가 오히려 더 악화된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