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공화당 부재자 투표 규정 관련 잇달아 소송 제기

지역뉴스 | 정치 | 2020-12-12 15:15:10

소송,부재지투표 규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퍼듀, 뢰플러 등도 연방법원에 소송

12지구 연방하원 공화당위원회 제기

 

조지아주 부재자 투표 규정을 바꿔달라는 공화당의 소송이 2차, 3차로 다시 제기됐다.

두 공화당 결선투표 진출자인 데이빗 퍼듀 후보와 켈리 뢰플러 후보, 그리고 공화당 전국위원회와 조지아 공화당도 11일 애틀랜타 소재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부재자 투표 서명 확인작업의 추가절차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이번 주 들어 벌써 조지아에서만 세 번째로 제기된 부재자투표 관련 소송이다. 이번 주에 공화당은 부재자투표 드롭박스 운영시간 축소, 드롭박스 사용금지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법원에 제출했다. 

이미 1백만명 이상의 부재자투표 신청이 접수됐고, 후보자 투표를 마친 20만명은 벌써 투표용지를 각 카운티 선관위에 반송했다.

조지아주 12지구 연방하원 공화당 위원회는 9일 어거스타 소재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주 전역의 드롭박스 사용을 금지하고, 선거일 이전에 부재자 투표 봉투 개봉을 금지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소장은 또 주 내무부가 적절한 부재자 투표지 서명확인 작업을 하지 못하도록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봄 팬데믹 시대에 사람 사이의 접촉을 제한하기 위해 드롭박스설치 및 부재자 투표 조기 개봉의 내용을 담은 비상규정을 채택했다. 소장은 이 비상규정이 조지아 선거법 문구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조지아주 내무부는 이 소송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주 내무부는 이미 비상규정이 조지아주 법에 따라 마련됐다는 점을 분명히했다.

이번 주 초 텍사스주는 조지아주를 비롯한 4개 주가 투표자 서명 확인, 부재자 투표용지 조기 개봉 규정을 불법적으로 변경했다며 연방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또 공화당 전국위원회와 조지아주 공화당은 지난 9일 풀턴카운티 법원에 드롭박스 운영시간을 24시간이 아닌 카운티 선관위 업무시간에만 운영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조지아주 공화당 의원들은 차기 주의회 입법회기 동안 부재자 투표 규정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조셉 박 기자

공화당 부재자 투표 규정 관련 잇달아 소송 제기
공화당 부재자 투표 규정 관련 잇달아 소송 제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